생방송 오늘아침 건강하신가 2년 동안 10kg 증가, 장 누수 증후군 때문에? 프롤린 유산균과 필라테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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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병치레가 많다는 정지현(46세) 씨. 잠에 잘 들지도 못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허기져서 새벽까지 생라면을 부숴먹기 일쑤였다. 또한 국수, 라면 등의 면 음식을 국물까지 다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습관 탓에 불과 2년 만에 10kg이 쪘다고 하는데. 이후 살이 빠지지 않아서 고민이라는 지현 씨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지현 씨에게 필요한 건 운동과 체중감량. 배 쪽에 내장지방이 쌓여있고 동시에 가스와 배출되지 않은 변이 가득한 상태. 지현 씨의 잔병은 장누수 증후군과 연관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한편, 17kg까지 감량을 했었다는 정혜정(41세) 씨. 30대 중반까지 평범한 직장인으로 지내며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야식 섭취, 술 마시는 습관으로 살이 서서히 쪘는데.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며 즐겁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혜정 씨의 다이어트와 요요 방지를 도와준 건 다름 아닌 ‘이것’ 이었다고. ‘이것’ 섭취 후 그간 약해졌던 면역력이 높아지는 걸 몸으로 체감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단다. 자주 걸리던 인후염에서도 해방된 상태. 혜정 씨의 장 건강을 도와준 ‘이것’의 정체 프롤린 유산균을 <건강하신가>에서 만나보았다.